함양군새마을공연단(단장 이춘호)은 지난 8월20일 오전11시부터 오후4시까지 장애인 위안행사를 펼쳤다. 김판수 지회장외 봉사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진 사랑의 새마을공연은 각설이. 가곡. 가요. 국악 등 다양한 장르로 진행돼 장애에 대한 고통이나 시름을 잊고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날 행사는 함양JC와 함양군장애인협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장애우 약 200명을 초청하여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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