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린 7일 상림공원 야외분수대를 찾은 남매로 보이는 아이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시원한 물줄기를 뿜는 분수대를 뒤로 상림공원 산책로를 따라 5만8423㎡의 연밭에 백련. 홍련. 300여종의 수련 등이 고고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하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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