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회장 송경열)는 5월25일 자문위원 등 40명이 모인 가운데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송경열 회장은 "지난 천안함 사건을 계기로 우리 내부의 이완된 안보 태세와 안보의식을 철처히 점검하고 강화는 일에 매진해야 할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했다.이어 노상봉(청년분과위원장) 자문위원을 주재자로 선정. 토론식으로 천안함 사건 계기 안보의식 진단 및 자문위원 역할에 대해 토론과 설문조사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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