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지난 5월1일 함양 성림웨딩홀에서 열린 한나라당 필승 결의대회에서 신성범국회의원. 천사령군수후보 부부를 비롯한 각 공천자 부부들이 필승 결의를 위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관련사진 보러가기]6·2지방선거 한나라당 함양군 필승 결의대회를 가진 지난 1일 오후 함양읍 성림웨딩홀은 1천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파란 물결을 수놨다. 한나라당 함양군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신성범 국회의원을 비롯. 천사령 군수후보. 문정섭 도의원후보. 황태진. 임재구. 이창구. 배종원. 서영재. 박성서. 최병상. 송경영 군의원 공천자 등 당원 및 가족들이 함께 해 축제를 방불케 했다. 이날 대회에는 유완수 한나라당 중앙위원회장. 정종섭 노인회장. 박석규 노인대학 학장. 송경열 민주평통회장. 김해석 전 군의회의장. 정현태 생활체육회장. 김철서 바르게살기회장. 이금순 대한적십자사회장. 박승복 전 한나라당 수석 부위원장. 김재웅 함양농협조합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특히 이날 이달곤 경남도지사 후보 부인인 정미원여사(유림면 출신)가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