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함양(대표이사 김윤세)이 지난 15일 이전 기념식을 갖고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이날 행사는 주간함양 임직원. 서울을 비롯한 전국 지사장. 논설위원. 객원기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2010년 경인년을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사무실 확장 이전을 자축하는 자리를 가졌다. <우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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