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광엔지니어링(함양군 함양읍 용평리 672-1) 강수근 대표가 이레 소망의 집(원장 정진성)에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새해를 맞아 세계적으로 어려운 경제여건과 고물가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7일 이레 소망의집을 방문한 강 대표는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을 위해 써달라고 했다.강수근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좀 더 편안하고 즐거운 노후생활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레 소망의 집은 요즘 후원자들이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던 차에 강 대표의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어르신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녹일 수 있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