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흥석▲ 박순이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가 지난 12월9일 충북 청주시 청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가운데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지회장 김판수) 회원 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판수 지회장. 서원홍 함양군협의회장. 김종화 함양군부녀회장. 진병영 함양군문고회장. 박학래 함양군새마을봉사대장 등 12명은 1박2일 일정으로 지도자대회에 참석.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한 회원들을 축하했다.영광의 주인공은 행정안전부장관표창을 수상한 서흥석 수동면협의회장. 박순이 새마을부녀회 안의면부녀회장. 새마을운동 중앙회장표창을 수상한 박명구 안의면협의회장. 강영희 새마을부녀회 병곡면부녀회장. 도지사표창을 받은 김종현 마천면협의회장. 최점돌 새마을부녀회 서상면부녀회장. 박학래 함양군새마을봉사대장. 경상남도 새마을회장 표창을 수상한 박종민 유림면협의회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