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서하면 곶감경매장은 곶감생산농가와 상인 관련 단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오전 10시 곶감기원제를 시작으로 11시부터 김도섭 경매사의 진행으로 10명의 중개인이 참여해 햇곶감 첫 경매를 가졌다. 매주 월수금 3회에 걸쳐 총 23회의 경매를 가질 것으로 예상되며 200여동(곶감 1만개가 1동)의 물량이 경매를 통해 도시민의 먹을거리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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