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 안의중·고등학교 동문회(회장 백주헌)는 11월 4일 부산 연제구 해암뷔페에서 제10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는 동문 50명이 참석했으며, 백주헌 현 회장과 서용우 전임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류지경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한마음 체육대회 결산 및 내년도 동문회 운영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32회 이형용 동문이 차기 회장직을 수락하며 동문들의 기대를 모았다.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은 오는 12월 24일 화요일 오후 7시 부산 연제구 연산로타리 해암뷔페 9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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