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대표최고위원 황우여)은 지난 7월4일 새누리당 당사 6층 회의실에서 중앙당 당직인선에 즈음하여 부대변인으로 거창출신 김기범 박사(45)를 임명하였다.이번 새누리당 부대변인 임명장 수여식에는 황우여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하여 서병수 사무총장. 김영우 대변인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황우여 대표최고위원은 “부대변이라는 중책을 맡은 만큼 대한민국과 새누리당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또한 “다가오는 12월 대선에서 정권재창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는 당부를 하면서 새로 임명된 부대변인을 격려하였다.이번에 새누리당 부대변인으로 임명된 김기범 부대변인은 경북대학교에서 경제학박사학위를 취득하여 현재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외교부산하 한몽민간협력증진위원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며 북방경제외교는 물론 북한 경제 전문가로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김부대변인 지난 19대 총선 산청함양거창 예비후보. 19대 총선 경남 선대위부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김기범 부대변인은 “새누리당과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열심히 뛰고 달릴 것이며. 특히 12월 대선에서 새누리당이 압도적인 승리로 재집권할 수 있는 초석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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