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의농협(조합장 박동진) 임직원 10명과 주부노래교실(회장 김경자) 회원 20명이 안의면 월림리 오권수씨 농가에 양파수확을 도왔다.요즘 농촌일손이 부족하여 양파수확이 어려워 애타는 농가를 위해 안의농협 주부노래교실 회원들은 틈틈이 노래를 열심히 하지만 지역의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언제든지 봉사활동 생활화하고 앞으로도 계절별 농촌 일손돕기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