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늘푸른교회(담임목사 윤오병)가 교회설립 20주년을 맞아 지역과 함께하는 소박한 나눔을 실천했다.윤오병 목사 외 교회 관계자들은 6월14일 군수실을 방문해 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하면서 “지역 인재양성에 조그마한 도움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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