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네트워크 아동·영유아분과(위원장 김명자)는 지난 5월16일 관내 저소득층 아동(7∼9세) 15명에게 어린이 권장도서 10권씩을 전달했다.이날 행사에 필요한 도서는 ‘참 고마운 가게 10호점’인 까치식당에서 100만원을 후원 받아 구입했으며. 독서 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아동에게 양질의 도서를 지원함으로써 올바른 독서 습관을 장려하고 독서 기회 불균형 해소에 기여코자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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