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세 회장김윤세 본지 회장(인산가)이 국민생활체육회 이사에 선임됐다.지난 4일 군 생활체육회는 최근 국민생활체육회 임원이 새롭게 구성되면서 김 회장이 이사에 선임됐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앞으로 4년간 중앙회 이사로 활동하게 되며. 이 기간동안 경남도를 대표해 전국생활체육 대회 경남 유치를 위한 노력은 물론 함양군 생활체육의 위상이 한층 올라가 대외적으로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국민생활체육회는 문화관광부 소관의 사단법인으로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생활체육 동호인을 근간으로 하는 생활체육 추진 전문기관이다. 신임 회장에는 유정복 국회의원(새누리당). 부회장에는 김창준 전 전기공사협회장. 이사로는 김장실 예술의전당 사장. 유경선 2012년 런던올림픽 단장(유진그룹 회장) 등 28명의 이사진이 새롭게 구성됐다. 임기는 4년이다. <김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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