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선거관리위원회는 4월11일 실시하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소는 총 18개소로서. 이들 투표소는 선거일 하루 전인 10일까지 모든 설비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 사용될 투표용지는 지역구국회의원선거 1매.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1매를 교부받아 흰색의 투표용지는 지역에 출마한 ‘후보자’를 선택하고. 연두색 투표용지는 비례대표국회의원을 뽑기 위해 ‘정당’을 선택하여 투표용지 기표란에 기표소 내에 있는 기표용구로 각각 기표한 후 투표함에 넣으면 투표가 종료된다.투표시간은 오전6시부터 오후6시까지이며 투표장소는 매 세대에 발송되는 투표안내문에 게재되어 있으며. 정치포탈사이트.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및 함양군청 홈페이지에도 투표소를 찾을 수 있는 약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투표소에 갈 때에는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공무원증·국가유공자증·장애인등록증·국내거소신고증·자격증 기타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는 사진이 첩부되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나 이들 기관이 기록·관리하는 것으로서 사진이 첩부되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반드시 가지고 가야한다. 투표안내문에 등재된 선거인명부등재번호를 알고 가면 본인을 확인하는데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투표를 빨리 마칠 수 있다.선관위 관계자는 "소중한 주권을 포기하지 말고 선거당일 가족과 함께 투표소에 나가 반드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개표장은 함양고운체육관에 설치되며 투표마감시각 이후 부재자투표 및 재외투표의 개표를 시작으로 지역구국회의원선거.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의 개표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4월 11일 투표! 이렇게 합니다- 이번 4월 11일 실시하는 제19대국회의원선거는 2장의 투표용지를 받아 투표를 합니다. - 투표절차는☞ 투표소에 들어가 선거인명부대조석에서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제시하여 본인임을 확인받은 다음☞ 투표용지 교부석에서 지역구국회의원선거 투표용지(흰색)와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의 투표용지(연두색)를 각각 받아. ☞ 기표소에 들어가 자신이 선택한 후보자의 기표란에 기표용구로 기표한 다음 기표내용이 보이지 않도록 잘 접어 가지고 나와서 투표함에 넣으면 모든 투표가 끝납니다.- 이번 제19대 국회의원선거는 우리나라 입법기관의 대표자로서 국가발전을 위해 일할 일꾼을 뽑는 중요한 선거일입니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므로 아무리 바쁜일이 있더라도 투표에는 반드시 참여하여야 합니다.- 투표소에 가실 때에는 신분증이 없으면 투표를 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신분증을 가져가야 합니다. ※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등의 범위☞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등록증. 국내거소신고증. 자격증 기타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되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기록?관리하는 것으로서 사진이 첩부되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또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각 세대별로 보낸 투표안내문에 기재되어 있는 선거인명부등재번호를 적어 가시면 본인을 확인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여 빨리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