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보안관 근무와 시설설치로 안전한 학교 만들어- 위성초등학교(교장 정순호)가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365일 안전한 학교를 위해 먼저 학교보안관(배움터지킴이. 경비 안정강화요원. 숙직전담요원) 3명이 근무를 하며 학교 내 폭력 및 안전사고의 사전예방과 지도. 학교 출입자 통제. 방과 후 및 야간 순찰로 학생 및 시설보호활동 등을 책임지고 있다. 또한 학교울타리(휀스)과 교문(자바라문) 설치로 평상시에도 무단출입을 통제하고 방문객은 경비실에서 반드시 방문증을 받아 입실하도록 하고 있으며 밤11시 이후에는 출입자를 전면 통제하고 있다.정순호 교장은 “안전한 학교 만들기는 전 교직원이 나서서 노력하고 있기는 하나 가정에서의 안전지도도 매우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학부모들의 자녀 안전 및 인성교육에 노력해 달라”고 전하고 지역민들에게는 “학교의 안전을 위해 지역주민을 위한 학교 개방시간(평일은 방과 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토요일은 1시부터 밤10시까지. 일요일.공휴일은 9시부터 10시까지 개방)을 잘 지켜주시고 학교 시설물을 소중히 사용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