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의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가 2월18일 오전10시30분 본점 2층 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이종현씨가 선출됐다.기호1번 이종현씨가 66표. 기호2번 박경규씨가 56표를 획득하여 10표차로 이종현씨가 신임이사장이 됐다.이종현(만52세)씨는 안의고등학교 졸.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으며 안의새마을금고 이사·감사역임. 함양군 시설채소영농조합 대표이사 역임. 함양군 농업경영인연합회 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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