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량감을 생산하기 위한 정지전정교육이 2월7일부터 23일까지 3주간에 거쳐 전 읍면 감나무 재배농가에 실시된다.함양군은 곶감 재배면적이 1.200농가에 730ha로서 주요 소득작물로서 자리잡아가고 있으며 특히 원료감의 부족으로 외부에서 많은 곶감 원료감을 구입하여 곶감을 생산하고 있는 실정이다.차별화된 국내 최고의 명품 함양곶감을 생산하기 위해 함양군은 이번 감나무 정지전정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으로 질 좋은 원료감 생산과 품질향상에 지도력을 집중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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