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고속도로 덕유산휴게소(상향)에서 1월29일 서하면사무소 직원(면장 정대훈)과 이장단협의회원. 생활개선회원 20여명은 지리산케이블카 유치 홍보 및 서명운동을 벌였다.휴일을 맞아 휴게소를 찾는 많은 외지인들에게 지리산케이블카 유치 홍보 안내문을 배포하면서 지리산케이블카 유치 최적지가 왜 함양인지를 알렸으며. 서명 운동도 병행 총 540여명이 서명을 받았다.서하면에서는 2월 중 직원. 이장단. 청년회 등과 함께 두 차례 더 고속도로 휴게소를 방문하여 유치 홍보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