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 유림면장은 지난 1월11일 상반기 함양군 인사 시 제30대 유림면장 취임에 따른 축하화환을 사전에 사양하면서 대신 '사랑의 쌀'을 기탁해 줄 것을 지인들에게 권유했다.이에 기탁받은 백미 65포(20kg 드리). 귤 30상자(10kg 드리). 물품(65만원) 등 다수를 21개 전 마을 경·노모당. 불우세대를 방문해 전달했다.최인호 유림면장은 취임 인사를 한 후 주민의견을 청취하고 애로사항을 들으며 유림면정의 원활한 추진과 면정 발전을 위해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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