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에 관한 생활상식 ●속옷을 삶을 때는 소금물에.. 소금은 천연세제의 역할을 합니다.속옷이나 흰옷을 삶을 때 소금을 넣으면 섬유도 상하지 않고 때가 잘 빠집니다.물 1리터 당 소금을 큰 숟갈로 한 술 정도 넣고 그 물에 양말.속옷.흰빨래 등을 넣어 20분 정도 삶으면 효과적으로 때가 깨끗이 빠지며 표백효과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기름 때로 더러워진 옷도 소금을 넣어 삶으면 말끔해집니다.●빨래 삶을 때 소금을 표백제로 오래된 면티나 내의는 아무리 삶아도 누런채로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소금을 1-2스푼 넣고 삶으면 속옷이 하얗게 된다. ●혈액. 우유 등의 얼룩 즉시 찬물(더운 물은 혈액의 단백질을 응고시킴)로 빨면 쉽게 지워지는데. 비벼 빨아도 지워지지 않을 경우..효소세제액을 40℃의 미지근한 물에 1시간 정도 담근 뒤 물로 헹군다. 무즙을 내어 거즈 등으로 문질러도 지워진다. 짭짤한 소금물에 담갔다가 빨아도 빠진다 ●전을 부칠 두부는 소금물에 데친다 두부전을 부칠 때 두부의 물기를 빼고 굽는다 해도 잘 구워지지 않을뿐만 아니라 두부가 눌러 붙어 두부살이 처지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먼저 냄비에다 물을 조금 끓이고 후에 끓는 물애 소금을 약간 넣는다.그 다음 두부를 적당한 크기와 두께로 잘라서 냄비에 넣어 다시 끓인다. 잠깐 후에 두부를 꺼내어 부치면 이쁘고 모양나게 잘 부쳐진다. 가능하면 후라이팬을 많이 달구서 하는 것이 좋다. ●장판바닥의 잉크자국 지우기 장판의 얼룩 중 잉크류는 좀처럼 제거되지 않는다. 이 경우 얼룩진 부분 위에 소금을 한줌 놓고 젖은 걸레로 문질러서 닦으면 방바닥도 상하지 않고 잉크자국도 깨끗이 없앨 수 있다. ●나물이나 채소에 있는 농약없애는 법 나물이나 채소들은. 먼저 흐르는 물에 씻어낸 다음 연한 소금물에 잠시 담가둔다. 그렇게 하면 물로 씻어도 남아 있을지 모르는 유해 물질이 소금물에 녹아 나오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찬밥을 새로지은 밥처럼 할려면 찬밥이 많이 남았을 경우 그대로 먹으려면 맛이 나지 않고. 그렇다고 새 밥을 하자니 남은 밥이 처치 곤란. 찬밥을 새 밥처럼 만들어 먹어 보자. 밥과 소금1큰 술을 찜통에 넣고 찌면 새로 지은 밥처럼 윤기가 흐른다. 맛벌이 부부의 경우 매일매일 밥하기 귀찮은 경우가 있는데.이럴 때는 밥을 하여 밀폐된 비닐봉지에 적당량을 넣어서 냉동실에 보관 후. 아침식사 때마다 꺼내어 전자렌지에 돌리면 바로 한 밥처럼 된다. 햇반의 원리다.절대 손해안보는 아르바이트.실적이 없어도 홍보활동에 대한 기본적인 보장을 받아 17~22만원 지급(홍보활동 수당 15만원 + 출석체크 2만원 + 일반회원 유치 기준금액) 자세한 내용 보기 :http://joblover.co.kr/guswn33 http://mhhj33.blog.me문의하기: 010-2267-4486 [전화하기가 힘드시다면 성함. 나이를 문자로 보내주시면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출처 : http://www.nicepia.com/mains/gita/home-jung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