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군수 최완식)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함양산청사무소와 함께 12월12일 함양 재래시장을 중심으로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제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원산지 표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푯말. 홍보전단지 등을 배포함은 물론 4월부터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 확대에 따른 홍보 활동도 겸했다.원산지 표시는 농산물을 가공 판매하는 업체. 음식점의 반찬용에만 적용하던 농수축산물을 탕용. 찌게용까지 확대 시행되고 있어 원산지 표시 취약지역인 전통재래시장 등 영세업소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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