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로 미래를 설계하는 함양군 임업후계자협회(회장 김윤오) 회원 25명은 지난 11월29일 윤오사슴농장 일대에서 작업한 밤나무와 소나무로 만든 장작을 마천면 덕전리 곽봉선(78.여)씨 등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했다.회원들은 난방용 땔감지원으로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랑의 땔감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