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거창·함양지사(지사장 배병윤)는 1월30일 함양군소재 사회복지법인인 성민보육원을 찾아 후원금으로 온누리 상품권을 구입. 전달해 나눔 경영을 실천했다.성민보육원과 자매 결연을 맺고 있는 거창함양지사는 올해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 사랑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배병윤 지사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묵묵히 돌보는 시설관계자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으며 다음에는 공사 직원들이 갖고 있는 재능을 기부하는 재능기부 활동도 함께 준비해서 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