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 지킴이는 환경보호. 농업용시설 유지관리. 저수지 둑 높이기사업 모니터링 등 농업·농촌의 지킴이로 활동하는 지역 주민들이다. 한국농어촌공사와 농업인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거창지역 20명. 함양지역 11명이 내고향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다.내고향 지킴이는 2012년 지역총회. 국토대청결운동. 통수식. 저수지 비상대처훈련. 시설물 모니터링 등 다양한 지역활동 행사를 진행했으며 지난 1월29일 사랑방 신년간담회를 통해 2012년 활동에 대한 반성 및 2013년 활동계획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배병윤 거창함양 지사장은 “한 해를 시작하는 내고향지킴이 사랑방 신년간담회를 통해 내 고향은 내가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내 고향 내 농촌을 만드는데 내고향 지킴이가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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