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연꽃단지에서 농민들이 연근을 수확하고 있다.상림연꽃단지는 총 5.9ha로 조성되어 있으며. 11월부터 수확을 시작해 내년 4월까지 홍련과 백련을 수확할 예정이다. 게르마늄 토질에서 생산되는 함양연근은 식이섬유와 비타민 등이 풍부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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