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면 차의 부락에 살고 있는 윤병환씨가 자녀가 사용하던 피아노를 지난 10월30일 유림초등학교(교장 노윤섭)에 기증했다.윤씨는 “평소 유림 교육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물론 다른 친적에게 줄 수도 있었지만 유림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직접 피아노를 치며 음악공부를 좀 더 즐겁게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기증을 결정했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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