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경남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홍준표(58) 전 대표는 10월23일 함양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 “경남출신 정치인 중 중앙 네트워크가 자신이 가장 낫다고 본다”며 “경남이 지난 10여년간 국책사업에 밀리다 보니 경제성장이 위축돼 있다”고 밝히고 경남이 향우 50년 국가사업의 중심에 설 수 있는 대한민국 미래사업 유치에 자신감을 내비쳤다.이와 관련해 경남의 4대 미래사업으로 사천 우주항공. 밀양 나도테크. 남해 신재생 산업. 창원에 알엔디 특구지정 등 국책사업을 대선 전에 대통령과 단판을 지어 확정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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