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날씨를 보인 21일 오전 울긋불긋 오색 단풍이 절정을 이룬 가운데지리산 천왕봉에서 한 등산객이 칠선계곡을 향해 단풍을 촬영하고 있다.    지리산 단풍 만끽하는 등산객청명한 가을날씨를 보인 21일 오전 울긋불긋 오색 단풍이 절정을 이룬 가운데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자락의 백무동계곡을 따라 등산객들이 가을정취를 즐기며 산행을 하고 있다.지리산 단풍은 오는 28일까지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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