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초등학교(교장 정순호)는 지난 9월22일 한국문인협회 주관 제51회 함양물레방아골 축제기념 학생백일장대회에 45명이 참가하여 6학년 박소은 학생이 산문부문 장원. 4학년 김민서 학생이 운문부문 장원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상림 사운정에서 열린 이번 백일장에서. 초등부 산문부문에 박소은(6학년) 학생이 ‘꿈을 위해 걷는 길’. 운문부문에서 김민서(4학년) 학생은 ‘자두나무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글을 써서 장원을 을 수상했다.이날 박소은 학생은. “평소 학교생활에서 어려운 친구들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즐겨 한 것이 글쓰기에 도움이 되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한 김민서 학생은. “평소 책읽기를 좋아하고 시 쓰기를 즐겨한 덕분에 이런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책을 많이 읽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밖에도 위성초등학교는 전국음악경연대회 합주부문 대상(위성관악부). 미술부문(저) 대상(1학년 민초원). 서예부문(저) 대상(4학년 노연정). 서예부문(고) 대상(6학년 김나연)을 수상하는 등 각종 학예행사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함양의 중심학교로서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었다.또한. 한국문인협회에서는 위성초등학교 학생들의 우수한 성과와 다수 참여의 공로를 인정하여. 지도교사인 김태영에게 지도교사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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