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거창·함양지사(지사장 이종성)가 태풍으로 낙과 및 과수목이 쓰러지는 등 피해를 입은 사과농가를 찾아 복구작업을 도왔다.거창·함양지사 전 직원과 거창지역 내고향지킴이 김용호 외 4명은 강한 태풍으로 낙과 및 과수목의 피해로 시름에 빠져 있는 거창군 거창읍 동변리 박동해씨 과수원에서 쓰러진 사과나무를 일으켜 세우고. 떨어진 사과를 수거하는 등 태풍 피해로 시름에 빠져 있는 농가에 도움에 되고자 최선을 다했다.이종성 지사장은 "태풍피해를 입은 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농가 일손돕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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