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하영제. 정치에 한눈 팔지 않고참신한 행정전문가 시대를 열어 가겠습니다.하영제 전 농림수산식품부차관이 21일 오전 도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오후 2시 도청 프레스센타에서 오는 12월 19일 실시되는 경남지사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하 전차관은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대한민국을 선도하며 환태평양 시대를 열어 갈“다 함께 행복한 경남”을 건설하기 위해 ‘정치에 한눈 팔지 않고 참신한 행정전문가 시대를 열어 가겠다’ 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하 전 차관은 환태평양 시대를 주도할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경남을 대한민국의 꿈이 시작되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하영제의 7대 핵심사업’과 인간과 환경 복지가 중심이 된 ‘하영제의 7대 전략사업’을 밝혀 행정전문가의 풍부한 국정경험을 드러냈다. 이어 잃어버린 김두관 도정 2년을 지적하며 지금 경남도정이 처해 있는 현실이 정치적으로 비판만 하고 있기에는 시간적 여유가 없다. 며 우선 경남의 재정위기상황 극복이 그 무엇보다 우선임을 밝혔다.연말 도정의 재정위기를 슬기롭게 잘 극복할 수 있는 풍부한 중앙재정 및 예산정책 위기대응 경험과. FTA체결 확대 및 시장개방의 가속화로 도내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공격적 대응. 농수축산업 구조의 고도화를 동시에 주문했다.이와 함께 하영제 예비후보는 이번 연말 동시에 치러지는 대통령선거에서 ‘박근혜후보의 가장 확실한 런닝메이트이자. ’경남의 필승카드는 하영제’ 라는 강한 소신과 이유를 밝혔다. 첫째.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경남선거대책본부장을 지낸 하영제 후보는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의 확실한 런닝메이트로서 정치에 한눈팔지 않고 도정에만 전념하는 참신하고 유능한 행정전문가이며. 둘째. 경남의 뿌리인 농어촌의 정서를 잘 이해하여 김두관 야권바람을 현장에서 차단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로서 상호 보완적인 후보이며.셋째. 기초단체장 선거를 두번이나 치른 경험으로 도민들로부터 이미 검증된 후보. 마지막으로. 중도사퇴로 인한 도민들의 반감과 도미노 보궐선거의 부담감이 전혀 없는 후보라 밝히면서 지방행정 중앙행정을 두루 섭렵한 정통행정 전문가로서 경남도정을 쇄신하여 수도권을 능가하는 경남발전을 이루겠다. 고 약속했다.
Select count(idx) from kb_news_coment where link= and !re_id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