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환 함양국유림관리소장“산림복지 수요를 충족해 국민과 소통하는 적극적인 산림행정 구현을 실천하겠습니다.”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 소장으로 지난 7월26일 부임한 이성환(57)씨는 “국유림경영 활성화와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숲 유치원·찾아가는 숲 해설 등 산림복지 수요를 충족해 국민과 소통하는 산림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이 소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1974년 남부영림서 영덕관리소에서 공무원생활을 시작해 남부지방산림청. 산림청 산림보호국·이용국. 서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휴양경영과장을 거쳐 함양국유림관리소 소장으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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