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7월26일부터 27일까지 함양산삼축제기간에 관내에 수려하고 가치있는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명소를 국내 여행객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외국인으로 구성된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서포터즈 초청한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에는 12개국의 대사. 영사 등 주한외교사절. 주한 일본인 네트워크. 중국 한유기 기자단. 관광공사 경쟁력본부장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주요 관광지인 함양상림과 지곡 개평한옥마을. 명승지인 서하 거연정과 선비문화탐방로를 방문했다. 특히 2012년 함양산삼축제에 포커스를 맞추어 산삼캐기 행사 등 체험을 통해 함양 홍보효과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효과도 극대화시켰다.한편. 군에서는 이번 축제기간 중 프랑스 나눔한국문화학교 관계자들을 초청 주요관광지 안내와 체험행사를 가졌으며. 국내외의 적극적인 홍보로 축제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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