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바둑협회가 하나은행과 손잡고 전국 아마 바둑 활성화를 위하여 개최한 전국 아마바둑 내셔널리그의 올해 마지막대회가 지난 7월16일 서울 코엑스에서 펼쳐졌다.경남을 대표하는 함양선수단은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선전을 했다. 함양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경남과 함양바둑의 위상을 전국 바둑계에 알리는 훌륭한 역할을 수행했다.함양선수단은 함양바둑협회(회장 고영희)가 주체가 되어 오는 8월25일에 실시하는 노사초배 대회의 상위권 입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많은 선수 유치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한편. 2013년 내셔널리그는 5인으로 구성된 16개 시도 팀이 참가해 풀리그로 진행되며 함양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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