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최인호 면장(사진 가운데)이 생신을 맞은 양분순 할머니께 직접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유림면(면장 최인호)이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의 ‘생신찾아주기’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주리 서주마을에 거주하는 양분순 어르신의 81번째 생신을 맞은 지난 7월13일 최인호 유림면장과 담당직원. 마을이장. 주민 등은 마을회관에서 어르신의 장수를 기원하며 우리떡. 속옷. 음료수 등을 전달하고. 여름철 건강관리 등을 안내했다.   
Select count(idx) from kb_news_coment where link= and !re_id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