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의 전원학교로 인정받아 2012. 대한민국 좋은 학교 박람회에 참석했던 서상초등학교(교장 강민구)가 또 다시 전원학교로 전국에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주)천재교육이 공동으로 그 동안의 정책성과와 학교 교육현장의 성공적 변화 모습을 담아 일반인들이 친숙하게 읽을 수 있도록 하려는 목적으로 도서를 발간하는데 서상초등학교가 전원학교의 우수 모델로 선정된 것이다. 지금부터 10월까지 취재를 거쳐 도서를 발간하게 되는데 도서명은 '학교가 희망이다.‘50가지 학교 이야기’'이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전국의 특색 있는 50개 학교 중에서 경남에서는 3개 학교가 선정되었으며 경남의 초등학교 중에서는 전원학교인 서상초등학교가 유일하게 선정돼 전원학교로서 또 한번의 인정을 받은 것이다. 나머지 2개 학교는 경남의 고등학교로 함양고등학교와 거제공업고등학교가 선정되어 소개된다.학교관계자는 “전원학교의 특성화된 프로그램이 전국에 소개되어 벤치마킹의 모델이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학교 교육활동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여겨진다.”고 기대를 밝혔다.    
Select count(idx) from kb_news_coment where link= and !re_id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