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18일자 1면 '상림 매점 철거 논란' 기사를 통해 군과 업주 등이 철거와 관련해 마찰을 빚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상림 매점을 운영하는 측은 6월 말까지 매점을 철거하기로 했다고 알려왔습니다. 그러나 매점의 순기능 등 중요성에 대해 군에서 알아 달라며 호소하고 있는 입장입니다.군에서는 앞으로 매점 철거 후 관리사무소 기능을 확대해 관광객들이 보다 즐겁게 상림을 관람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것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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