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박영식 대표가 레소토왕국 레티에 왕비와 돼지 사육농장에서 기념촬영 함양군의 아프리카 케냐 프로젝트를 지난 2009년부터 준비해온 복 있는 농장 박영식 대표가 지난 6월12일부터 18일까지 아프리카 레소토왕국을 방문했다. 박영식 대표는 지난 2월 함양을 방문한 레소토 왕실의 요청에 따라 이번 방문이 이뤄졌으며 이 기간 동안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전반적인 양돈 기술 전수가 있어으며. 왕실측의 딸기.양돈.양계 등 기술지원 및 사업투자 요청에 따라 함양 농.축산물의 아프리카 진출의 현실화가 이뤄질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고 말했다.또 박 대표는 아프리카에 양돈왕국 건설이 이뤄질 날이 멀지 않았다며 함양 농축산인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할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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