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여자중학교 총동창회 주관회기(22회) 사무실 개소식이 6월1일 함양읍 용평리 투자공인중개사사무실에서 열렸다.이날 개소식에는 여운주 목련회장을 비롯한 22회(회장 하미선) 동문들과 많은 선후배들이 참여했으며 자리를 함께하지 못한 동문들은 화환과 격려금 등을 보내 총동창회를 준비하는 주관회기를 격려했다.하미선 회장은 "이번 동창회를 준비하면서 동창들간 서로 우의를 다지는 계기로 삼고 전국각지에서 사회인으로. 어머니로 열심히 살고있는 함양여중 동문들이 많이 참석하여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주관회기 22회는 6월9일 서울모임을 시작으로 부산. 창원. 대구 등지의 동창들을 방문해 모임을 갖고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한편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함양여중 총동창회는 오는 8월11일 토요일 오후1시30분부터 함양여중 목련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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