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지난 5월21일 정기총회를 가진 미래 양파·쌀 영농조합법인 회원들이 강신택 대표이사의 양파 논에서 기념촬영.지곡면 차세대 젊은 농민일꾼으로 구성된 ‘미래 양파·쌀 영농조합법인’이 지난 5월21일 정기총회를 겸한 임원회의를 가졌다.이들은 정기총회에서 오는 7월부터 조성에 들어가는 300평 규모의 저온창고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의견 조율은 물론 선진 농업을 위해 중지를 모으기로 했다.한편 지난해 1월 구성된 미래 양파·쌀 영농조합법인은 대표이사 강신택씨. 이사 조상준·이종근·김우근·조영빈씨 등. 감사 김미란씨 등 9명으로 구성하고 있다. <정현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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