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자원 연계의 활성화와 함께 나누는 운동 및 지역 기부 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함양네트워크(회장 이창구)가 펼치고 있는 '하나 더 나눔'사업의 제20호점과 '참 고마운 가게' 제47호점이 탄생됐다.지난 5월22일 함양네트워크(회장 이창구)에서는 하나 더 나눔 제20호점 대암서적(대표 윤수진)과 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을 달았다. '하나 더 나눔'은 2009년7월23일 제1호점 양우연케잌하우스를 시작으로 그동안 꾸준히 지역 기부 문화 확산을 유도한 결과 제20호점이 탄생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함양네트워크는 지난 2009년8월17일 춘강원을 시작으로 '참 고마운 가게' 사업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제47호점 드림아트(대표 이상경)까지 참여하게 됐다. 한편 함양네트워크에서는 2011년 참 고마운 가게를 통해 기부된 금액 약 860만원을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가구 30세대에게 전달한 바 있다.동참을 원하는 지역주민은 연중 함양네트워크(☎964-2006. 070-4155-2006)로 신청·문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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