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서하면 송계마을 도로가 주변의 쓰레기장 전후 모습>서하면(면장 정대훈) 송계리 도로 주변 쓰레기장이 꽃길로 탈바꿈하면서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서하면사무소는 기존 쓰레기장이 전면 폐쇄되었음에도 마을 주민들이 상습 투기해 미관을 해치고 악취가 발생되자 안내문을 내걸고 지속적인 단속을 펼쳐 왔다. 하지만 실효를 거두지 못하자 쓰레기장을 꽃길로 조성했다. 5월이 시작되면서 1차적으로 메리골드 300여본을 식재했으며 향후 해바라기. 패랭이꽃. 코스모스 등을 심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서하면사무소는 마을 쓰레기장 및 하수처리장 연접지 주변 자투리땅에 연산홍 100주와 잔디 50평을 식재하는 등 올 한해 깨끗한 마을 경관과 쾌적한 거리 조성에 힘쓰고 있다.
Select count(idx) from kb_news_coment where link= and !re_id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