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면이 5월8일 백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백전면 청사건립을 위한 추진위원회 구성. 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는 임원선출. 정관제정. 청사 이전부지 등을 안건으로 하였으며 김광곤씨가 위원장을 맡았다. 부위원장에 한중희·박영훈·신창근·신정용·홍현자. 감사에 박종천·임영빈. 사무국장에 김덕수씨를 선출했으며. 추진위원 일동은 “앞으로 청사건립에 따른 의견수렴 및 여론 반영. 행정적·재정적 각종지원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또한. 청사 이전부지는 주민 접근성과 행정 운영의 효율성 등을 고려하여 현재 3∼4 곳을 물색 중이다.군관계자는 “백전면사무소는 1969년에 건축하여 43년이 지나 청사가 노후하고 주차장이 협소하여 주민 불편이 많아 지난 2월 군수 순방시 청사건립에 대한 의견을 면장과 주민대표가 건의했으며. 이번 추진위원회 구성을 통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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