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환김정환 함양군야구협회장이 경상남도야구협회 부회장에 선임됐다. 김정환 함양군야구협회장은 2007년도부터 초대회장과 2대회장을 맡으면서 2009년도부터는 생활체육 경상남도야구연합회 부회장을 역임. 이번에 2012년도 경남야구협회 부회장으로 추대되었다.김정환 회장이 경상남도 야구협회 부회장으로 취임하게 되면서 경남의 생활체육 야구와 엘리트체육 야구의 양대 기구의 부회장을 맡게 돼 앞으로 함양 야구발전에 많은 기대가 된다.현재 경남야구협회 회장에는 회장권한대행으로 이재문 부회장이 맡고 있다. 이재문 권한대행 회장은 "그동안 김정환 부회장은 전문 야구선수 출신은 아니지만 함양군야구협회 회장과 생활체육경남야구연합회 부회장직을 수행하면서 함양군수기전국야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제1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야구대회 유치 때 경쟁도시인 부산시를 압도적인 표차로 따돌리고 경남(거제시)으로 유치하는 등 경남야구발전과 야구행정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적극 추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한편 김정환 회장은 위성초등학교(7회). 함양중학교(34회). 울산현대정보과학고등학교(3회 전기과)를 졸업. 경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 전 블루윙스야구단을 함양 최초로 야구단을 창단하여 초대단장을 역임하고 전 생활체육함양군야구연합회를 결성 초대회장을 역임하였다.특히 2007년도에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경남도민체전에 처녀 출전하여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이후 매년 경남도민체전에 함양군 야구대표팀이 출전하여 연속 4회 3위를 수상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현재는 함양군야구협회장과 경남야구협회 부회장. 생활체육경상남도야구연합회부회장. 함양군체육회 이사. 함양군태권도협회 이사. 함양경찰서 경찰발전위원과 새누리당 함양·산청·거창 중앙위원으로 활동중이면서 (주)신창전력과 동국에너지테크(주) 전기공사를 경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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