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성 전직 함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이 ‘대한민국 무궁화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지난 7일 서울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 무궁화 대상’ 시상식에서 농업교육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무궁화대상은 (사)대한무궁화중앙회(총재 명승희)가 정치. 경제. 교육. 행정. 문화예술. 의학 등 사회 각 분야에서 나라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임종성 전직 소장은 2007년부터 2011년까지 4년간 함양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으로 근무시 곶감소득 2003년 18억에서 300억원 매출. RPC 현대화. 친환경 면적 1.300ha로 확대. 농산물 수출 14개 품목 1.200만불 수출 등으로 1억원이상 부농을 2002년 25농가에서 2010년 572농가로 확대 육성하는 등 농민의 권익보호와 소득증대를 위하여 뜨거운 열정과 창의적으로 노력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한편 대한무궁화 중앙회는 36년간 일제에 의한 왜곡된 역사를 재조명하고 후세에 부끄럽지 않는 왜곡된 역사를 재조명 하고자는 애국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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