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서민금융을 선도하고 있는 함양신협(이사장 이성국)이 신협중앙회가 실시한 2011년도 종합경영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영평가는 조합의 균형성장 및 경쟁력 제고. 조합의 건전성 및 내실강화. 조합의 수익구조다변화 및 수익성제고 등 가치. 혁신 경영정착에 대한 목표를 부여하고 평가하여 우수조합에 시상하는 영예로운 상으로 함양신협이 지난 2월13일 중앙회장 표창과 우수조합 현판을 부여받았다.함양신협은 내실있는 경영으로 서민중심의 햇살론과 순자본비율. 부실대출 비율 등 모든 경영지표가 건실해 10년 연속 흑자경영을 이루어냈으며 이 같은 성과는 조합원의 전이용 거래와 지역민의 애정과 신뢰의 결과로 볼 수 있다.이성국 이사장은 2012년을 '조합의 내실 성장과 건전경영 강화'에 역점을 두고 조합원 중심의 정책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대출을 실행하고 아울러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함으로 조합원과 지역민 모두에게 신뢰받고 존경받는 희망금융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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