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향우인 김삼문씨가 (사)부산정보기술협회 제6대 회장에 취임해 함양인의 기상을 높였다.안의면출신인 김삼문 향우는 재부함양군향우회(회장 이경신) 상임부회장을 맡고 있다.지난 2월14일 오후6시 부산시 광안동소재 호메스르 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서병수 국회의원(기획재정위원). 이종혁 국회의원(과학기술위원). 유재준 국회의원. 부산광역시 이영활부시장.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서태권원장과 대학교수. 관련단체 및 벤처기업대표 외 많은 단체장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으며. 취임행사에는 재부향우들이 참석하여 축하를 했다.취임한 김삼문 회장은 그동안 한국선박전자협회 감사. 한국조선해양IT학회 부회장. 민주평화통일 자문위 부산시 기획재정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또. 부산시지역 10개 대학 산하 단장들과 MOU체결을 이루어 부산 발전을 이루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특히 이날 취임식에서는 문학도로서 2009년 시와 수필인 詩 신인상으로 등단한 기념으로 시집으로 ‘또랑놀이’를 발간하고 시 낭송회와 출판기념회를 함께 가져 회장취임에 따른 의미를 더했다.<강석윤 부산지사장> sy9751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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