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승리의 기반을 다지고 12월 대선 완승을 위한 보수대연합이라는 큰 틀의 정치적 로드맵에 따라 친박 정당인 미래희망연대와 한나라당 합당과 개혁과 혁신의 시대정신으로 새누리당이 탄생함에 따라 양동인 예비후보 또한 새누리당에 복당해 거 ․ 함 ․ 산 지역구 공천경쟁에 본격 합류했다.지난 8일 새누리당 공천신청을 마친 양동인 예비후보는 정치입문부터 친박후보로 출발해 새누리당이 지향하는 발전적 보수 가치 실현과 복지국가 구현에 정치적 소신과 열정을 바치겠다고 약속했다.가치관의 혼란과 시대정신을 빙자한 혼돈의 시대에 투철한 국가관과 애국심. 국가발전과 지역발전의 안정된 균형감각을 바탕으로 계층간 갈등해소. 정치개혁. 경제개혁 등 국가적 과제와 지역간 화합과 갈등 조정. 거 ․ 함 ․ 산 지역 경제회생과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창출로 청년실업 해소와 농민. 소상공인. 서민 경제 회생 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새누리당이 추구하는 새로운 세상의 가치실현을 위해서는 사람과 제도를 바꿔야 한다면 쇄신과 물갈이를 통해 새로운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인물론을 강조했다. 원칙과 소신. 신뢰에 바탕을둔 정치적 색깔은 부패하지 않은 소금의 역할론으로 거함산의 총선 승리와 대선승리의 교두보를 확보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역할론을 내세웠다.친박대표 주자로서 박근혜비대위원장의 정치적 멘토이자 조력자인 서청원 전 대표의 전국등산 결사체인 청산회 경남도회장과 국민희망포럼. 행복복지경남포럼 등에서의 활동을 통해 입지를 넓혀온 양 예비후보는 새누리당 복당으로 제도권에 진입함으로서 공천 8부 능선은 넘은 것으로 자신하며 지역 발전과 미래의 희망을 만드는데 전력투구라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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