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곡농협(조합장 이양우)이 ‘2011년 종합업적 전국 우수상과 클린뱅크 인증서’를 수상했다.업적평가는 농축산물 생산기반 및 유통안정으로 농업인 실익증대 도모하고 안정성장을 위한 수익. 성장사업 및 건전화 부문을 종합평가하며 윤리. 정도경영체제 정착으로 투명한 조직문화 구축하기 위하여 매년 실시하고 있다.지곡농협은 판매사업. 유통혁신. 구매사업. 신용사업. 교육지원사업 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였으며 특히 농업인지도사업. 사회성.자립기반구축. 컨설팅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여 지역민과 함께하는 농협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증명했다.지곡농협은 2010년 농협종합업적평가 전국 최우수 수상. 상호금융전국 우수상수상. 조합경영평가 1등급 달성과 2011년 2년 연속 클린-뱅크 인증서 수상 및 지역농협이 수상할 수 있는 표창 가운데 꽃이라 불리는 최고의 상인 총화상을 수상하는 영광에 이어 2011년 농협종합업적평가 우수상을 수상하게 하였다. 이양우 조합장은 “대출위주의 수익구조를 다변화하여 경제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하여 조합원들에게 편의와 실익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2012년 조합원의 실익을 위하여 임직원 모두 노력할 것이며 많은 분들의 격려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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